최근 백우현 박사(한국PDA회장)가 발간한 'Global GMPs Q&A'에 대해 제약업계 GMP 관련업무 종사자와 실무진 사이에서 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제약협회 GMP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환 (신풍제약 부사장)은 제약업계의 산 증인이자 1973년 이래 GMP의 도입과 정착에 전념하며 의약품의 품질을 글로벌수준으로 이끌어 온 백우현 박사의 이번 역작 출간에 대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김 부사장은 특히 'Global GMPs Q&A'는 규제당국에서는 GMP 관련 정책의 수립에, 또 연구개발, 제조 및 품질관리 담당자에게 많이 활용될 수 있어 한국 제약산업과 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 부사장은 또 편집의 한 예를 들며 “FDA는 제약업체가 CGMP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판단하는가?”라는 내용을 알고 싶으면 상세목차에서 7-3-146으로 표현되어 있어 문헌 7-미국 FDA CGMP, 문-3으로 146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며 소개했다.
차봉진 동아에스티 부사장(생산본부장)은 이번 출간에 대해 의약품을 여러 나라에 수출하려면 해당 국가의 GMP 운영상황을 알고 그 규정에 맞춰야 하는데 참고할 자료가 없는 터에 우리나라 GMP의 개척자이신 백우현 박사께서 'Global GMPs Q&A'를 통해 이같은 고민을 일거에 해소케 됐다고 전했다.
차 부사장은 이 책자의 특징에 대해 첫째, 정확하고 통일된 용어를 사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둘째, 흔히 볼 수 있는 미국, EU 및 일본의 자료 외에도 PIC/S, ICH,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세계 주요국가의 자료가 포함되었고, 셋째, GMP 영역별로 내용을 분류하고 문답식으로 되어 있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 정확한 해답을 얻을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백우현 박사가 편집대표로서 원고 전체를 직접 교정하고 편집함으로써 ‘체계와 통일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장점이라고 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같은 GMP 해설서의 출간을 계기로 우리나라 제약업계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의심하지 않으며, 40여년을 한결같이 우리나라 GMP의 발전과 교육에 공헌해온 백우현 박사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