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우수성과 100선 선정
한양대학교병원 김승현 교수팀 개발...코아스템 '상품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15 21:24   수정 2015.10.16 10:58


코아스템은 한양대학교병원 김승현 교수팀의 ‘루게릭병 자가골수유래 줄기세포치료제 상품화’ 과제가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미래창조화학부가 제정,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연구개발의 중요성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마련된 상이다. 인증서 수여식은 15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 김승현 교수팀은 2010년 보건복지부 질환극복기술개발 병원특성화사업에 선정돼 5년간 약 5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희귀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에 대한 자가골수유래 줄기세포치료제를 연구했다.

그 결과 2014년 세계 최초로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성공, 2015년 2월 첫 환자에 투여했고 이후 처방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는 바이오 벤처기업인 코아스템(주)이 상업화해 제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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