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개국 의약품유통협회 대표단이 서울에 모여 의약품 유통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롯데호텔 36층 벨뷰스위트룸에서 제 2회 아시아 태평양 의약품 유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의약품 포럼의 주제는 '다국적 제약사 유통비용 점검 및 향후 발전방안' 이다.
포럼에서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추성욱 부회장(삼원약품 대표)이 '다국적 제약사 유통비용 점검 및 향후 발전 방안',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 국제위원회 키무라히토시 위원이 '일본 의약품도매와 제약회사와의 관계에 대해', 중국 Beijing huitongpingda Culture Communication Co.,ltd 관휘 대표이사가 '다국적사 저이윤시대의 대책' 등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의약유통협회 관계자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과 중국 도매업체들은 다국적 제약사의 낮은 유통마진으로 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공통적으로 겪고 있다"며 "포럼에서는 한중일 3개국 의약품유통협회 대표단이 각국의 의약품 유통비용 제공현황을 설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중일 3개국 의약품유통협회가 공조체체 구축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