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10월 10일 만성B형간염 치료제인 Entecavir성분의 “엔페드정”을 출시했다.
“엔페드 정”은 5년 동안의 HBV DNA 억제율 95%, 내성발현율 1.2%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립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에서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경제적인 가격으로 만성B형간염으로 장기간 투여를 요하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 간질환 분야 BCAA(Branched-chain amino acid) 영역에서 7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간경변증 치료제 '리박트 과립'과 만성간염 치료제 '리비디 정' 등을 출시하는 등 간질환 전문 업체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며 " Tenofovir 성분의 항바이러스제제의 발매를 준비 중으로,간질환 환자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유효성과 안전성을 지닌 다양한 간질환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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