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IY-7640, 항바이러스제 물질) 에 대한 뉴질랜드 특허를 9월 25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특허는 바이러스 감염 특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이 특허의 물질은 기존 약물인 타미플루보다 효과가 높고, 타미플루 저항성 변종 바이러스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또 타미플루와 달리 초기에 바이러스 복제효소 및 바이러스 표피의 탈각을 위한 융합기능 억제에 작용하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전을 갖고 있다.
회사는 현재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전임상중이며, 이후 해외임상 및 해외 기술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한국, 미국, 대만, 이라크, 콜럼비아, 유라시아연합, 싱가포르, 남아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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