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알츠하이머치매 치료제 '리바론 패취' 발매
패치제 전문기업 자리잡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12 17:27   수정 2014.09.12 17:39

명문제약(주)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대중적 치료에 사용되는 '리바론 패취'를  9월 12일 발매한다.

주성분인 리바스티그민은 cholinesterase inhibitor로, 뇌속 신경전달에 필수적인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 신경전달을 증가시키고 인지기능의 소실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바론 패취는 원 개발제품과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된 제품이며, 패취 크기에 따라 리바론 패취 5, 리바론 패취 10 두가지 제품이 있다.

명문제약은 지난 5월 1일 ADHD치료제인 아트렉스캡슐(아토목세틴)을 발매한데 이어, 리바론패취를 발매함에 따라 정신과용제의 제품군이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 1985년 멀미약 키미테 패취를 시작으로 30여년 간 패취제의 국내 선도 제약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명문제약이 지난 2012년 마약성분의 진통제 펜타닐 패취를 국내 최초로 개발, 발매하는 등  패취제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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