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대표이사부회장 김한기)이 염증 및 2차 감염걱정 없이 상처를 치료해주는 습윤드레싱 ‘새사래첩부제’ 발매했다.
‘새사래첩부제’는 하이드로콜로이드(Hydrocolloid)에 퓨시드산나트륨(Fusidate Sodium) 이 함유되어 보습환경을 형성함으로써 딱지 생성을 억제하고, 염증 및 2차 감염을 방지하여 상처회복에 효과적이다.
또한 얇고 작아진 사이즈로 손가락, 얼굴 등에 가볍게 사용이 가능하며, 밀착필름이 피부에 더욱 잘 밀착되게 도와준다.
새사래첩부제는 야외활동시 생길 수 있는 상처를 2차감염 걱정없이 관리 할 수 있어 외출 시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라는 게 회사 측설명.
새사래첩부제는 소형(6매), 중형(6매), 대형(6매), 특대형(2매)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상처 부위를 물이나 식염수로 깨끗하게 씻은 후 새사래첩부제를 붙이는 것만으로 2차 감염없이 상처치료가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2~3일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 기존의 폴리멤과 하이드로에이드 밴드에 이어 새사래첩부제를 발매함으로써 습윤밴드 분야 국내 No.1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 마케팅부 PM 서복순(02-2152-4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