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 다국적제약사 정상공급 촉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09 06:00   수정 2009.11.09 10:30

부울경도협(회장 김동권)이 쥴릭 아웃소싱 다국적제약사의 의약품 정상곱급을 촉구했다. 부울경도협은 '외자제약사의 의약품 정상공급 촉구에 대한 입장'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쥴릭파마코리아에 의약품을 유통하는 외자제약사는 쥴릭과 거래를 종료하고 직거래를 희망하는 국내 의약품 도매업체에게 의약품을 즉시 공급하라고 촉구했다.

또 쥴릭파마코리아는 국내 의약품 도매업체와 외자제약사의 직거래 계약체결에 영향력 행사를 중단하고 공정한 경쟁으로 나서고,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의약품 공정거래에 최선의 정책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부울경도협은 "외자제약사가 제시한 거래약정을 완벽하게 갖춘 국내 의약품 도매업체의 합법적인 직거래 체결을 쥴릭파마코리아가 방해하고 있다는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명하며 쥴릭사는 공정거래를 위해 협력을 다하라"며 " 쥴릭파마코리아와 거래하는 외자제약사는 제반 거래조건이 맞는 국내 의약품도매업체에 특별한 사유없이 의약품공급을 지연시키지 말아야 할 것이며, 2001년 합의한 “쥴릭 이외의 모든 의약품도매업체와 거래를 한다”는 합의정신을 즉시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