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6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생산 공장에서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 외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 원료합성 공장의 상량식을 거행했다.
4개 층, 6,863㎡의 연면적 규모의 이 공사는 지난 8월 14일 시작해 터 파기 공사, 기초 파일 공사, 층간 바닥 콘크리트 공사, 철근 배양 공사 등을 거쳐 상량식을 갖게 됐다.
2010년 말까지 생산라인 설치를 완료하고 2011년부터 이곳에서 ‘피마살탄’의 원료합성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설 구축 이후 원료 생산액은 연간 150억 원에서 1,300억 원 수준까지 8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피마살탄’은 올해 안에 임상 3상을 완료할 예정이며, 연이어 출시할 다양한 복합제 개발을 위한 시험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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