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11월 2일 제12회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 수상자로 김홍희 서울대 치대교수와, 제니 김(Jenny Kim, MD, Ph D) UCLA 피부과 교수를 선정했다
김홍희 교수는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포함하는 골 흡수 저해용 조성물 등을 비롯한 5개의 특허를 보유한 저명한 교수로, 다양한 해외초청 강연 뿐 아니라 'EMBO J'를 비롯한 해외 유명학술지 논문심사, 해외 과제심사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제니 김 교수는 미국 피부과학회, 미국피부외과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3편의 특허 13편의 저서 2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유니레버, 존슨앤존슨 등에서 컨설턴트를 역임했다.
김홍희 교수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약리학 전공으로 이학박사를 취득, 현재 서울대 치과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제니 김 교수는 미국 UCLA에서 미생물학∙면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2002년 이후 UCLA 피부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은 동성제약 창업자인 송음 이선규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 제정해 올해 12회째로, 수상자 2명에게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4회부터는 외국인 포함)
이번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에는 박만기(서울대약학대 명예교수) 심사위원장 외 위원 2인과 동성제약 김연수 부회장이 참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수요일) 오후 6시 강남구역삼동 르네상스 서울 호텔 3층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