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이 28일 한국 전통문화와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라인케 사장은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기업 CEO 중 ‘최초’의 서울시 명예시민이라는 명예를 얻게 되었다.
라인케 사장은 “그 동안 서울전통예술인상 후원을 통해 무형문화재 분들과 인연을 맺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서울의 605번째 명예시민이 된데 이어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한국 이름까지 갖게 되는 행운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포함한 지역사회에 대한 후원을 지속할 것이며, 한국사회에 다양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은 군터 라인케 사장의 명예시민 선정을 기념해 한글 이름(라인강-羅仁江)으로 된 명함을 전달하며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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