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약품 8개 계열사, 외자제약 즉각 직거래 촉구
'직거래 거부는 병의원에 공급 차질로 국민건강 위태롭게 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27 06:45   수정 2009.10.28 10:43

동원약품이 외자 제약사들의 직거래를 촉구하고 나섰다.

동원약품 8개 계열사 사장단 및 영업책임자들은 대구 동원약품 회의실에서 긴급 회의를 개최, 외국 합자제약사 중 일부 제약사의 거래 지연에 대해 강도 높은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일부 외자 제약사의 명분없는 거래지연을 규탄한다며, 즉각적인 직거래를 촉구했다.

동원약품은 결의문을 통해 "일부 외자 제약사는 신규거래에 대한 거래요청을 1개월 전부터 통지하였음에도 특별한 사유없이 거래를 지연하고 있음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신종플루와 환절기 질환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심각한 시기에 약국과 병의원에 의약품 공급차질로 국민건강을 위태롭게 하는 결과를 초래함을 인식하고 신속히 거래를 하라"고 촉구했다.

또 "동원약품 8개 계열사 임직원은 일부 의약품의 공급차질로 인한 약국 및 병의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색 완비에 최선을 다하며, 대고객 서비스 강화와  신속한 배송을 위한 대고객 Action Plan을 철저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