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창립 49주년,'과감한 인센티브로 보답'
빠른 시일 내 세계적 신약 3-4개 개발, 제2의 도약 다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19 16:13   수정 2009.10.19 20:24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19일 창립 49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거행했다.

이성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대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회사는 생존할 수 없으므로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회사구성원이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에 얽매여 있기보다는 과거, 현재와 미래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미래지향적 비전을 강조하며 “공정한 평가시스템에 의한 과감한 인센티브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치옥타시드의 활성성분만 사용한 당뇨병 치료제, 계열사 안트로젠의 크론씨병 치루염 치료제, 신장질환 세포치료제 등 현재 개발 진행중인 제품들과 B형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우수한 임상효과를 언급하며 “R&D부분의 과감하고 지속적은 투자로 빠른 시일 내에 3~4개의 세계적인 신약개발로 제2의 도약을 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으며, 20년 근속수상자로는 생산1팀 전범식 총괄팀장을 포함해 12명, 10년 근속 수상자에는 부산4팀 여영기 부팀장을 포함해 8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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