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단초점 다초점 개선-4세대 렌즈 출시
조절성 인공수청제 '크리스탈렌즈 HD', 시력 효과적 개선 유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19 10:29   수정 2009.10.19 10:35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 싸우스아시아인크 (대표이사:모진)는 조절성 인공수정체 '크리스탈렌즈 HD'를 국내 출시 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크리스탈렌즈 HD는 4세대 모델로, 형태 개선과 대비 감도 향상을 통해 기존 세대 대비 안전성과 시력 개선 효과를 높였다.

HD(Crystalens HD)는 2008년 미국 FDA에서 승인된 유일한 조절성 인공수정체로, 렌즈가 전, 후방으로 움직일 수 있게 설계되어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까지 볼 수 있게 해준다.

또 렌즈의 지지대(Haptic)가 사다리꼴에서 직사각형으로 바뀌고 렌즈의 크기가 커져 안정성이 증가됐으며, 중거리 (팔이 닿을 수 있는 정도의 거리)에서도 휠씬 선명하게 시력이 개선돼 TV 시청, 컴퓨터 작업, 쇼핑, 야외 활동 등에 적합하다.

일반 단초점 렌즈와 다초점 렌즈의 단점을 개선한 크리스탈렌즈 HD는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에서도 좋은 교정 시력을 나타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현재 한국에서도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김여진 상무는 "크리스탈렌즈 HD는 기존의 다초점 인공수정체로는 확보할 수 없었던 생활 거리에서의 시력을 효과적으로 개선 및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며 "더욱 향상된 기능을 통해 크리스탈렌즈 HD가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시장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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