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암로디핀 1st 제네릭 거대품목 육성 탄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25 11:02   수정 2009.09.25 16:15

국제약품공업(대표이사 나종훈)은 24일 한국화이자의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 특허침해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것과 관련,"이번 승소를 계기로 그간 회사 경영상 불안 요소로 작용했던 특허침해에 의한 손해배상책임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국제암로디핀정'의 보다 더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퍼스트제네릭의 장점을 살려 약 100억대의 대형제품으로 육성시킬 수 있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의 승소도 승소이지만 그간 암로디핀 제네릭 출시로 오리지날 약값이 인하돼 의료보험재정 절감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네릭 출시가 신약개발을 게을리하고 손쉽게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고자하는 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며 " 글로벌제약사보다 덩치가 작은 국내기업들이 국민의 건강과 더불어 미래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체력을 단련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평가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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