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제품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의약품도매상 태전약품이 자사 PB제품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태전약품에 따르면 최근 회사 PB제품 중 가장 오래된 장수품목인 탈모치료제 ‘드로젠’에 대해 지오영 복산약품을 포함해 서울 경기 부산 지역 20여개 도매상과 판매계약을 맺었다.
회사는 이 제품을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태전약품은 이외 치아미백제 ‘블랑티스’도 서울 지역 일부 도매업소에서 판매키로 한 상태다.
향후 '위치하젤'을 포함해 다른 제품들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만 잘되는 것이 아니고, 타 도매상도 잘되며 윈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서 판매망을 확대시켰다”며 “회사는 PB제품을 100여개 보유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드로젠 판매를 하는 서울 지역 한 도매상 관계자는 “ 제품도 좋고 태전약품이 자사 PB제품에 대해 광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도매업소들이 이런 방법을 통해서 서로 윈윈하면 좋은 일”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