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도매업계가 상호 교류 협력한다.
도협(회장 이한우)과 중국의약품도매협회(CAPC) 진시아 왕 상근부회장 일행은 22일 오후 4시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서 양 단체의 우호증진을 협약하는 협약서에 서명 날인했다.
간담회에서 이한우 회장은 “한국에 오신 중국의약품도매협회 대표단에 크게 환영한다”고 인사하면서, “양단체의 협약을 체결한 오늘은 한중의약품유통산업을 위한 정보교류의 통신망을 구축한 역사적인 날이자 한중의약품도매협회 교류의 첫날이 됐다”고 말했다.
중국의약품도매협회 진시아 왕 부회장은 “협약체결의 필요성이 상호간에 원만히 이해되어 기쁘다”고 인사하고 “한국에 처음 방문하여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방문해 보니,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단체라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앞으로 경험이 많은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의 다양한 정보를 배워 중국의약품도매협회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양단체는 앞으로 유익한 상호 정보교류 뿐 아니라 협력할 일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대단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진시아 왕 부회장은"빈부차이 없이 전국민이 평등하게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되는 한국이 대단하다”고 언급하며,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 중 이한우 회장은 한일의약품유통포럼을 언급하며 앞으로 한중일포럼으로 확대하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 왕 부회장으로 “굿 아이디어”라는 답을 이끌어내고 세부적으로 논의키로 합의했다.
간담회에서 도협은 2010 IFPW 서울총회 현황에 대해 국제화교류위원회 엄태응 부회장이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이한우 회장, 진시아 왕 CAPC 상근부회장,주만길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장 ,한상회 서울시도매협회장,엄태응 국제화교류 담당부회장,박호영 도협 국제화교류위원장, 장석구 IFPW 서울총회 협력업체 대표, 중국 도협 Simon Luo CAPC국제담당 업무책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