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혈소판억제제 '아그리스타트' 영업 재시동
MSD로부터 허가 이전 통한 독자판매 추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22 07:39   수정 2009.09.22 08:51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급성 관증후군 치료에 사용되는 혈소판 억제제 아그라스타트주 (염산티로피반 주사제) 're-launching'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For the at-risk acute coronary syndrome patient : The role of glycoprotein II/b III/a inhibitor‘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순천향의대 순환기내과 현민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70 명의 순환기의사 및 관계자가 참여했다.

한독약품 이춘엽 부사장은 아그라스타트주 재런칭 경위를 소개하고 “테베텐을 비롯한 다양한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 약제를 보유하고 있는 한독약품에서 아그라스타트주 출시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그라스타트주는 머크에서 개발해 현재 한국MSD에서 국내 판매 중인 제품으로, 한독약품은 허가 이전을 통해 아그라스타트주를 독자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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