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야구장에서 '마이녹실' 마케팅
대전 한화 구장서 '김인식감독님 힘내세요' 문구로 팬들 호응 이끌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18 07:35   수정 2009.09.18 08:54

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이 13일 대전 한화구장에서 ‘김인식 감독님 힘내세요’라는 이색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현대약품은 대전 한화 구장에서 야구장을 찾는 입장객들에게 ‘김인식감독님 힘내세요. 현대약품이 함께 합니다‘라고 색인된 종이모자와 부채를 나누어 주고 약국마케팅팀과 충청실 직원, 도우미 등이 참석해 한화이글스 응원단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야구장 전광판에 소개된 ‘마이녹실, 김인식감독님 힘내세요. 현대약품이 함께합니다’는 한화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노현민PM은 “세계적인 명장이면서도 팀의 성적부진으로 위축된 김인식감독님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탈모치료를 포지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자라는 의미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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