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제 5회 서울 국제 간 심포지움 (SILS: Seoul International Liver Symposium)에서 프리모비스트(성분명: 산화 가돌리늄, 이오비 디티피에이)와 넥사바 (성분명: 소라페닙)의 코마케팅을 전개한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두 제품간 시너지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공동 부스를 설치하고, 심포지움 참석자를 대상으로 ″간암 진단과 치료의 선도자(Innovators in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HCC)″라는 주제로 마케팅 영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계 최초의 먹는 간암 치료제 넥사바는 3상 임상 시험(SHARP, Sorafenib HCC Assessment Randomized Protocol) 결과, 넥사바 복용군이 위약군보다 전반적인 생존율이 44%까지 유의하게 향상1된 것으로 나타나 표적 치료제로서 간암 치료의 효능과 내약성을 인정받았다.
간 병소 확인 및 특성 파악을 위한 MRI 조영제인 프리모비스트는 경제성 평가 연구(HEOR, Health Economic Outcomes Research)에서 정밀한 진단으로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을 돕고, 진단 이후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바이엘 헬스케어 프리드리히 가우제 대표는 “바이엘은 다양한 종양에 대해 넥사바 적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간암 치료의 효능과 내약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표적 치료제인 넥사바와 간 병소 진단을 위해 특별 고안된 프리모비스트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 간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엘 헬스케어는 올해부터 대국민 간암 교육 캠페인인 ‘간암 마주보기’ 캠페인 (http://www.livercancer.co.kr)을 전개해 일반인과 간암 고위험군에 간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