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정신분열증 신약 도입-정신과 영역 강화
일본 '로나센정' 도입,국내 3상 후 품목허가 획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10 09:12   수정 2009.09.10 09:18

부광약품이 정신과 영역을 한층 강화했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일본 ‘Dainippon Sumitomo Pharma’사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부광약품이 국내 허가 계약을 체결한 정신분열병 치료제 신약 ‘로나센 정 (성분명 블로난세린) 2mg, 4mg’의 허가를 받았다.

로나센정은  일본에서는 임상시험을 통해 2008년 1월 세계 최초로 허가를 받아 현재 판매중이고, 부광약품은 국내에서 3상 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최근 품목허가를 받았다.

임상시험 결과 정신분열병 치료제의 대표 약물인 ‘리스페리돈’과 비교시, 약효는 동등하고 추체외로계 부작용의 발현은 낮아진,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한 약물로 입증됐다.

우울증치료제 ‘익셀(성분명 : 밀나시프란)’, 조증 치료제 ‘오르필(성분명 : 소디움 발프로에이트)', ’티모닐서방정(성분명 : 카바마제핀)‘, ’리단(성분명 : 리튬)‘, '페니토인', '디아제팜' 등 정신과 약물에 강점을 보여 온 부광약품은 이번  정신분열병 치료제 ’로나센정‘ 가세로, 정신과 영역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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