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제조원가 취합해 약가인하 대응한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08 06:00   수정 2009.09.08 20:19

제약협회가 정부의 3개 약가인하 정책과 관련해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독려하고 나섰다.

제약협회는 7일 제약사 이사 사 재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협회가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 논리가 잘못됐다는 점을 입증해 대응논리를 펴기 위해서는 개별 제약사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

이날 제약협회는 정부 정책에 대한 논리적 대응을 위해 각 제약사들의 제조원가를 비롯한 재무자료가 필요하고, 이 자료들을 제약사들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 관계자는 “ 신뢰성이 확인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제약사들이 협조해야 한다”며 “기업들이 제조원가를 줘야지 협회가 연구용역을 맡긴 곳에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제조원가는 각 제약사들마다 다르고 , 기업 비밀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개별 제약사들이 이 자료를 제공할 지는 미지수다.

제약협회는 정부위 3대 약가인하 정책에 대해 이 정책이 미치는 파장에 대해 보스톤 컨설팅에 연구 용역을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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