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활명수'가 소화제 시장 독주체제를 굳혔다.
동화약품과 유통가에 따르면 까스활명수는 포장 변경 신제품을 통해 지난 7월 가격을 20% 인상한 이후에도, 소화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물약 소화제 시장에서 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이 독주하며 올해 매출 500억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유통가 한 인사는 "위청수는 현재 생산이 안되고 있고, 제스탄도 움직임이 없다, 까스명수도 힘든 상황"이라며 '소화제 시장에서 까스활명수가 평정했다"고 말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워낙 많이 나갔다. 가격인상 후 판매량은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라며 "600원은 받아야 하는데 가격인상후 아직 인상가격이 정착되지 않아 약국별로 다르지만 서서히 자리잡고 있어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500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까스활명수는 ‘111년이나 된 브랜드, 일제치하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해 준 제품, 조선시대 궁중에서 왕들이 마시던 궁중비방을 접목시킨 브랜드, 기네스북 기록을 가진 브랜드와 회사, 80억병이나 판매한 브랜드’ 등 활명수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독특한 화법으로 담아낸 ‘활명수 History’ 캠페인을 내보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