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약물 경제성평가 연구회’ 간부진, 한미 방문
후 샨리엔 의장 한미약품에 관심,기흥연구센터 둘러 보고 협력 다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10 09:50   수정 2008.09.10 10:24

국제 의약품 경제성평가 및 성과 연구회(ISPOR)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의장인 상하이 후단대학교 후 샨리엔 교수가 일행 4명과 함께 한미약품을 방문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은 지난 6일 국제 의약품 경제성평가 및 성과 연구회(ISPOR : International Society for Pharmacoeconomics and Outcome Research) 3차 아시아 태평양 컨퍼런스 참여를 위해 입국한 후 교수와 일행들의 방문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평소 중국에 진출한 성공적인 한국 제약기업 중 유독 한미약품에 관심이 많았던 후 교수의 요청에 의해 전격 성사됐다.

ISPOR 3차 아시아 태평양 컨퍼런스 참여에 앞서 한미약품을 방문한 후 교수일행은 한미약품 R&D의 산실인 기흥연구센터을 둘러본 후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로 이동하여 만찬을 함께했다.

후 교수 일행과 만찬을 함께한 장안수 사장은 "한국 제약기업중 한미약품을 방문해준 것에 대해서 영광이다"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R&D투자로 한국과 중국 두 나라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신약 개발에 박차을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ISPOR는 약물 경제학과 치료성과연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서 1995년에 설립돼 해당학문분야 발전에 리더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ISPOR 3차 Asia-Pacific 컨퍼런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 및 유럽, 미주 약 37개 국가에서 약 860여명이 참가하여 심도 깊은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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