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일반약 가격을 전사적으로 올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9월 1일부터 4개 제품 가격을 10%에서 20% 올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은 내장 생리대 ‘템포’(10%), 사마귀 제거제 ‘베루말’(20%), 여드름치료제 ‘아크네마이신액’(20%), 피부연고제 ‘옵티덤크림’(20%) 등이다.
템포를 제외한 제품들은 독일 '허말'사 제품으로 유로화 영향으로 20% 상승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일반약 경기가 부진하다 보니 가격을 더 올려 커버한다는 측면에서는 제약사들의 가격인상도 이해는 간다. "며 "현재 상황을 볼 때 앞으로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약품 소화제 ‘훼스탈’은 9월 1일부터 가격을 10% 인상키로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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