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의 시장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의 광고 컨셉을 변경, 7월부터 첫 선을 보인다.
기존의 광고를 통해 ‘부드럽고 효과적인 변비약’이라는 메시지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둘코락스의 새 광고는 ‘밤사이 부드럽게~’라는 컨셉으로 둘코락스만이 지닌 장점을 보다 직접적으로 소구하고 있다.
‘Turn off 편’으로 명명된 새 광고는 둘코락스와 함께 편안한 잠자리를 준비하며, 스탠드 조명을 끄는 장면이 연달아 나오면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당신이 잠드셔도 둘코락스는 잠들지 않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특수 코팅된 레몬빛 정제의 둘코락스-에스가 ‘밤사이 부드럽게~’ 작용해 상쾌한 아침을 맞게 해준다는 스토리가 보여진다.
이번 광고는 기존의 ‘부드럽고 효과 있는 변비약’이라는 컨셉에 비해 좀 더 구체적인 소비자 베네핏이 전달됐다는 점에서 내부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김희정 대리는 “’밤사이 부드럽게~’라는 컨셉의 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말 못할 변비 고민을 부드럽게 해소해주는 변비약으로 새롭고 신선하게 기억됐으면 한다”며 “이를 계기로 시장 1위의 변비약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베링거에 따르면 둘코락스는 밤 사이 부드럽게 작용해 대장이 정상적으로 운동하도록 돕는 변비약으로, 특히 둘코락스-에스는 위에는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만 작용할 수 있도록 특수코팅 처리가 돼 있어 복용 후 약 8시간 후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자기 전 복용하면 다음 날 아침 배변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