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음성적 수금% 올 내 매듭짓는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09 08:00   수정 2008.07.09 11:07

약국에 대한 음성적 수금%가 올 내 매듭지어진다.

도협(회장 황치엽)에 따르면 이를 중점적으로 다루기 위한 ‘투명유통실천위원회’  TF팀(위원장 1인, 위원 5인)을 구성해 현재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으로, 조만간 안을 마련한 후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음성적 수금%에 대한 최종 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협은 일련의 과정을 올해 안에 마무리짓는다는 방침이다.

현재 TF팀에서는 토론회에 부칠 기본적인 안은 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전 도매업소의 일괄적인 음성적 수금% 제공 근절은 어렵다고 판단, 합법화(회전 단축 %, 금융비용% 등)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방식이든지 최종 안이 나오면, 이 범위 내에서 진행하고 확정 안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고발 등의 방법을 통해 철저히 단속한다는 게 도협의 방침이다.

황치엽 회장은 “도협의 방침은 기본적으로 음성적 수금%는 안 된다는 것이다. 어떤 안이 나올지는 모른다. 다만 TF 팀에서 안을 도출하고 토론회를 거쳐  올해 안으로 매듭을 지을 생각”이라며 “현재 음성적 수금%에 대한 찬반이 있는데 의견이 모아지면 협회가 앞장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투명유통을 위해 제약사를 비롯한 약국가 그리고 회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도협 한 고위 인사는 "제약이 약국에 주고 있는 %도 연관지어야 한다. 제약이 계속주는 한 유통은 안된다.똑같은 제품을 갖고 제약과 도매가 경쟁하면 안된다"며 "더 주는 경쟁은 글로벌과 정부의 투명성에도 모두 안맞는다. 제약 유통이 공통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업게 내에서는 제약사의 직거래 %와 관련, 차별을 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인사는 "직거래 제약사와 100% 유통 제약사는 차이를 둬야 한다. 이 문제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사명감을 갖고 문제제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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