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생산, 일반약 마이너스-전문약 12% 성장
23: 77 비율, 제신제 생산실적 가장 큰 폭 감소(-13.37%)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23 11:16   수정 2008.06.24 11:34

일반의약품의 생산 감소 현상이 지난해에도 지속됐다.

2007년 일반의약품 생산실적은 마이너스 0.44%를 기록한 반면 전문의약품은 12.90% 성장했다.

이에 따라 2000년 40:60 이었던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생산비중이 2007년에는 23:77로 바뀌었다.

1000억 원대 이상의 약효군별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119번 기타의 중추신경용약(74.93%), 391번 간장질환용제(71.77%), 631번 백신류의 생산실적이 대폭 증가했다.

반면 234번 제산제(-13.37%)의 생산실적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생산액 상위 5대 약효군의 순위는 2006년과 변동이 없었다.

1위는 항생제 약효군에 속한 '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것'(1,18% 감소한 1조 674억원)이 차지했고 해열진통소염제(5.85% 증가한 7918억원), 기타의순환계용약(1.79% 감소한 7252억원), 혈압강하제(0.99% 감소한 6581억원), 소화성궤양용제(26.41% 증가한 5840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약효군 중 뚜렷하게 생산증가 현상을 보인 약효군은 112번 최면진정제(544.26% 증가한 79억원), 235번 최토제 진토제(105.20% 증가한 219억원) 등이었다.

※ 자료받기 : 2007년 의약품등 생산실적(약효군별, 일반 전문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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