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협압 고지혈증 시장에 긴장감에 휩싸이고 있다.
두 개 치료제 모두 올해 약가재평가와 기등재약 평가(고지혈증은 이미 완료돼 약가인하율이 결정된 상태로 이의신청 중)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두 가지 평가 모두 약가인하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경우에 따라 일부 품목은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약가재평가 목록이 확정된 이후 재평가 완료시점과, 기등재약 평가완료 시점에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기등재약 평가로 약가가 인하되고, 이후 약가재평가로 또 인하되거나, 재평가로 인하되고 기등재로 또 인하되든지, 아니면 동시에 진행되며 한쪽에만 적용될지 등 정부 결정에 따라 품목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일단 업계에서는 두 개의 평가 모두 연결될 경우, 한쪽에만 적용시키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이전의 경우를 볼 때 약가재평가로 인한 약가 인하 폭을 크지 않았다는 데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특히 정부의 약가 인하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게 부담이다.
실제 정부에서는 아직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급여목록을 갖고 재평가 대상이 나왔는데 확정된 것은 아니고, 6월 30일까지 환율을 보고 급여목록 색인 들어가 8월 1일자로 최종 확정될 것이다. 이후 작업을 진행되는데 정부에서도 기등재를 적용시킬 것인지, 재평가를 적용시킬지 결정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재평가는 재평가고 기등재는 기등재로 인하 기전이 달라 모두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 결정에 따라 파장이 클 것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리피토 경우 타격이 클 것으로 점쳐진다.
업계 관계자는 “제네릭이 먼저 나와서 약가 고시가 안됐지만 7월 1일자로 인하 고시가 날 것인데 만일 제네릭 발매로 20% 내리고, 기등재약 평가에서 30%대 내리고 약가재평가에서 또 인하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치명타를 입을 것”이라며 “이렇게 될 경우 매우 불합리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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