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발전협의회(회장 문종태)가 동아제약 마진인하정책에 대해 “도매업 생존권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미 결정된 결제보류, 항의방문을 비롯한 구매가판매 등 협회의 대응정책에 모든 것을 위임하고 전폭적인 지지로 동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약발협은 “국내 제약사를 대표하는 동아제약이 사업 파트너인 도매유통업계에 해도 너무한다”고 밝히고, “이번 동아제약의 마진인하는 그 어느 때보다 도매유통업계에 끼치는 영향은 지대하기 때문에, 생존권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발협은 “이젠 도매가 더 잃을 것이 없다!”며 “마지막 결전을 불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협 중앙회는 오는 23일부터 동아제약 정문에서 집회신고를 해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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