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청(청장 배병준)은 지방청 의료기기 분야의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의약품팀과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의료기기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지방식약청장은 의료기술 전문인력 6명을 태스크포스팀으로 구성하는 인사를 단행하고 "의료기기 전문가 중심으로 별도의 팀을 신설ㆍ운영하는 만큼 처벌보다는 업소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상담, 안내 등에 집중, 건전한 의료기기 유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해 달라" 고 주문했다.
서울지방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의료기기 태스크포스팀은 관할 유통 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 및 국민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GMP 수준에 맞는 지도ㆍ점검을 실시할 계획" 이라며 "의료기기분야별 컨설턴트제를 운영해 고객 서비스 및 기술 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업계 및 외부 전문가 의견수렴으로 국민 관심 사항을 발굴해 이를 적극 반영하도록 하고, 관련업계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사전ㆍ사후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