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약, 제약사에 의약품 지원 요청
"구세군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전하려"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8 20:58   수정 2008.01.08 21:20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최근 각 제약사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의약품 지원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는 종로구약사회와 자선냄비로 유명한 구세군 대한본영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거주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약품을 지원해 사랑을 전하려는 취지다.

임준석 회장은 공문을 통해 "의약품 지원은 기부로 인한 세금혜택도 있을 뿐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일"이라며 "구세군이나 종로구약사회에 의약품을 보내주시면 어려운 이웃에게 의약품으로서 사랑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또 "각 제약사가 의약품의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며 "기부에 참여하는 제약사가 명예와 존격을 받는 기업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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