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국립독성과학원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2007년 독성직무공무원회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
독성직무공무원회는 국립독성과학원,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국립수산과학원, 농업과학기술원,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독성분야 업무에 종사하는 6개 기관 공무원 연구모임이다.
이번 독성직무공무원회 연구발표회에서는 6개 기관의 ‘독성연구 R&D 추진전략 및 방향’에 관한 각 부처별 의견 발표 및 토의 그리고 2007년에 진행된 부처간 팀제훈련보고인 ‘중독관리센터 실태조사 및 운영시스템 연구’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기관에서 발표된 독성연구 R&D 추진전략 및 방향 내용은 토의과정을 거쳐 독성물질연구프로그램 관련 로드맵 작성시 참고할 계획이다.
국립독성과학원측은 “독성직무공무원회를 통해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각 부처 공무원간의 상호 협조의 장을 마련해 최신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추진 및 부처간 지속적인 교류와 친목을 위한 토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독성직무공무원회는 이러한 정부 내 부처 간 업무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대국민 보건 향상 및 안전관리를 위하여 국가적 독성연구정책의 범부처 의견수렴창구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독성직무공무원회는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지식 공유, 상호 협조 증진, 새로운 정보 및 아이디어 공유 등 회원 간 지속적 교류와 부처간 협력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6월 1일에 창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