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제8회 공공혁신전국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공공혁신전국대회에서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가 고객만족 부문에서 대상을, '의약품 정보 공유체계 구축 및 운영'이 기업간 성공적 협력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는 항생제 처방률 및 제왕절개분만율 등의 평가결과 공개로 국민의 알권리 신장과 선택기회를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약품 정보 공유체계 구축 및 운영'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안전성문제 의약품을 차단하기 위해 심평원이 정부 및 요양기관과 의약품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의 성공사례로 평가받았다.
시상식 및 혁신우수사례 발표는 오는 11일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8회 공공혁신전국대회'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경영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서 임직원 모두 기쁘게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인다"며 "이러한 성과들이 세계적인 기관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