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 주니어클리닉 개소 1주년 기념
소망의 메시지를 모아 '포도송이' 완성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05 09:02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정동화) 주니어클리닉은 개소 1주년을 축하하는 ‘포도송이 게시판’ 을 주니어치료실 앞에 게시했다.

지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게시한 ‘포도송이 게시판’ 에는 치료를 받고 있는 뇌성마비 환우를 비롯해 보호자, 의료진, 치료사까지 60여명이 마음을 모아 소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메시지 내용으로는 많은 의료기관에서 주니어재활프로그램 도입을 바라는 메시지, 주니어클리닉의 번창에 관한 축하메시지가 가장 많았다.

주니어치료실 대상자는 빠른 신체적 성장과 함께 근골격계 변형이 진행될 수 있는 뇌병변 장애를 포함한 만 13세에서 19세까지 학령기 장애청소년이라고 박상덕 주니어팀장은 소개한다.

서울재활병원은 1년 동안 주니어워크샵 주최 및 특수학교 간담회 지원 등을 통해 주니어재활치료프로그램 보급의 필요성을 알려왔다.

서울재활병원 정동화 병원장은 이에 대해 “앞으로 많은 의료기관에서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재활치료프로그램이 도입되어 장애청소년들과 그 가족에게 재활의 희망을 주고자 한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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