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가 10월 한방의 달을 맞아 한의학의 홍보를 위해 유명인사를 위촉한다.
한의협은 한의학의 홍보를 위해 대표 트로트그룹 'LPG', 뮤지컬 배우 강효성 씨, 방송인 이기상 씨, 개그맨 염경환 씨, 유도 국가대표 코치 전기영 씨, 가수 최용준 씨 등을 한의학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일 오전 11시 한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한방의 날 기념식의 한의학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국내 유명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 국민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과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고 전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임명되는 한의학 홍보대사의 임기는 1년이며 앞으로 한의학의 대내외적인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한편 10일 한방의 날은 민족의학인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국민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축제로 한의학 이미지 제고와 활성화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제정됐다.
아울러 10월은 '한방의 달'로서 전국 시도지부 한의사회가 참여한 가운데 한방의료봉사, 학술세미나, 각 지역 한방축제, 한의학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