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는 한약제제 활성화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약제제는 한약제조자격이 없는 약사도 다룰 수 있는 만큼 활성화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방침하에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대약 김남주한약정책이사는 “앞으로 한약제제는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며 “특히 처방환자를 대상으로 타 직역과 중복되지 않는 약사만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례로 당뇨원인치료제, 체력보강제 등 한약제제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은 매우 광범위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대약은 현재 국내 약학대학 등과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이사는 “한약제제는 약대 6년제 시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선 개국가는 물론 약대생에게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이사는 각 대학을 방문, 한약조제자격이 없이도 약사들이 취급할 수 있는 분야임을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약사회 역시 약국한약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시약 한약위원회는 한약의 원리에 입각한 기초편, 한약의 병명에 의한 처방응용을 기반으로 한 한약제제학 책 발간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한방전문회사와의 정보교환을 추진키로 하고, 한약약우회를 결성해 한약제제의 다양화를 꾀하기로 했다.
특히 한약취급약국의 홈페이지 개설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들로부터 호응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약제제 중 대중화할 수 있는 품목 발굴을 위해 정책 부분과 교육 부분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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