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이 IHF총회의 홍보와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근 브라질을 방문하고 귀국했다.
김 회장의 이번 방문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제35차 IHF총회'에 '제36차 IHF총회'를 개최하는 브라질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
김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조세 칼로스 아브라하흐 협회장과 협회 이사들을 만나 지금까지 한국에서 이뤄진 IHF총회 준비사항을 설명하고 역대 어느 총회보다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점을 알렸다.
아울러 김 회장은 "브라질의 많은 병원장들이 이번 서울총회에 참석해 줄 주길 바란다"며 "총회를 통해 한국과 브라질의 병원계가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브라질 조세 칼로스 아브라하흐 협회장은 "한국의 이번 총회가 브라질에서 열릴 차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서울총회에 브라질에서 되도록 많은 인원을 참석시켜 차기총회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제행사는 2년마다 대륙과 나라를 바꿔가며 열리는 국제병원연맹의 가장 중요한 행사로서 보건의료, 특히 병원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회원국 간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