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청(청장 김진수)은 10월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해 지난 28일 ‘광주권역 민ㆍ관합동식중독대책협의회’를 갖고 식ㆍ음료 안전관리방안 및 학교집단급식소, 일반음식점 등 식중독발생 저감화 대책을 논의 했다.
이번 협의회 위원으로 소비자단체, 시ㆍ도, 시ㆍ도교육청 등 전문가16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관내 호남,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의 식중독발생현황에 따른 분석을 실시하고 향 후 대책을 토의했다.
이에따라 이들 단체는 전국체전 기간 중에 식중독발생 방지를 위한 기관별 역할을 다음과 같이 분담하기로 협의하고 △광주시청 : 식ㆍ음료안전관리에 대한 총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 식ㆍ음료 안전관리활동 지원 △자치구 : 관할 경기장(행사장) 및 호텔 식ㆍ음료 안전관리 △한국음식업중앙회광주지회 : 경기장, 숙소 주변 음식점 위생관리 및 좋은식단실천, 위생관리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각각 맡게 됐다.
한편 광주 식약청은 "제88회 전국체육대회 기간동안 관련업소 및 조리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10월, 11월 중에 열리는 각종 지역행사에서도 식인성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식중독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