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한ㆍ몽골 건강증진사업 검진사업단' 파견
500여 명의 학생 대상 건강 상담 등 활동 예정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27 17:05   수정 2007.09.27 17:10
▲ △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우철 사무총장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UNDP 국가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한 ㆍ몽골 건강증진 사업에 검진사업단을 파견한다.

이번 건강증진 사업은 이우철 사무총장과 의료진을 비롯한 10명의 검진사업단이 파견되며 오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사업단은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의 쿠문학교를 방문하여 건강증진을 위한 축구공을 전달하고 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실시 후 기초의약품을 배정한다.

또한 진찰, 기초(신체계측) 및 소변검사, 심전도, 혈액, 요충검사 등 총 19종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이외에도 국립보건개발센터를 방문해 비만도 측정기와 혈당측정기, 구급의약품 키트 등의 검사장비 및 기자재 기증식을 갖는다.

아울러 몽골 보건부를 방문해 Otgonbold 보건부차관을 면담하고 보건관계자 국내 초청 및 향후 학생 건강관리 방향과 지원물품의 활용방안, 보건교육 및 홍보활동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건협의 한ㆍ몽골 건강증진사업은 '04년 자체시범사업 후 그 성과를 인정받아 '05년 UNDP 국가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08년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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