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5개팀 신설...직제 개편 완료
독성연→국립독성과학원으로 명칭 개정...58명 증원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21 09:00   수정 2007.09.21 09:28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의약품품질팀과 품질동등성평가팀 등 5개 팀을 신설하는 한편 국립독성연구원을 국립 독성과학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직제개편을 단행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식약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지난 14일자로 확정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제개편의 주요골자는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식ㆍ약 관리를 위해 58명을 증원, 의약품품질팀을 비롯해 품질동등성평가팀, 성과관리팀, 의료기기허가심사팀, 식중독예방팀 등 5개 팀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에 따라 대변일 제도를 도입했으며, 국립독성연구원은 국립독성과학원으로 명칭을 바꿨다.

특히 새로 신설된 의약품품질팀은 현행 GMP T/F 팀의 정규 직제 전환으로 앞으로 의약품품질팀에서는 의약품 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관련 계획수립, 의약품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제도에 관한 사항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품질동등성평가팀은 의약품동등성 평가를 비롯해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 의약품 시험검정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직제 개편에 딸라 6본부 4부 1단 2관 62팀 1센터(65팀)로 이뤄지게 됐으며, 전체 총 인원은 58명이 증원됨에 따라 144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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