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 최근 비만치료제 새상품 디아트라민을 출시하고 이 시장에 새롭게 도전하고 나섰다.
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1일 시부트라민에 새로운 황산기를 사용하여 기존의 제품에 비해 용해도를 개선시킨 디아트라민을 출시했다.
CJ 디아트라민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시부트라민 염산염 일수화물의 비흡수성에 대한 장점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안정성, 용해도 및 정제제형으로 가공성을 만족하는 신규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CJ 디아트라민 마케팅 담당자는 “시부트라민의 신규 부가염의 선정에 있어서 다수의 산을 이용하여 산 부가염을 제조한 후 각 염의 물성을 비교하여, 시부트라민에 황산기를 부착하여 기존의 시부트라민 염산염 일수화물의 용해도 보다 월등히 개선된 디아트리민 개량신약을 발매 하게 되었다”라고 개발경위를 설명했다.
또 “비만 관련 학회를 통한 다양한 임상 준비중에 있으며 이를 통하여 CJ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개량신약인 디아트라민의 효과 및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디아트라민은 Diet(다이어트)+ Sibutramine(시부트라민)을 합성하여 제품명을 결정하였으며, 기존의 CJ의 팻다운, 디팻등 일반 소비자 다이어트시장에서 성공한 노하우를 적용하여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대대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마케팅 담당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