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회원 민생문제에 회무주력
최종이사회 - 회비 1만원 인상, 특별회계 재해인보 사업으로 통합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1-20 13:20   수정 2006.07.21 17:35
부산시약(회장 박진엽)은 19일 저녁 7시 30분 롯데호텔 42층 버클리룸에서 2005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약사 민생문제에 대해 회무를 중집하기로 했다.

박진엽 회장은“지난해는 약대 6년제 확정, 소포장생산, 처방전보관기간 단축 등 제도적 개선으로 변화와 진전이 많았던 한해였다”며 올해는 ‘약사도덕성 회복의 해’로 도덕성회복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약사상호간 존중과 사랑으로 존경받는 약사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약사간의 협력과 협조를 바탕으로‘약사는 하나다’라는 공동체의식을 키우자”며 "앞으로 회원들 약국의 민생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겠으니 이사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건심의에서 2006년 부산시약 의약분업정착기금 1만원 인하에 30,000원으로 2006년 부산시약 연회비 10,000원 인상 건이 논의 후 통과, 신상 신고비는 변동이 없고, 2005년도 세입 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세입세출예산안과 의약분업 조기정착, 회원고충 해결, 약국관리 철저 및 의약품가격 질서정착, 회무전산화 등 2006년도 중요사업계획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사회는 특별회계 계정 중 재해기금과 인보사업기금을 통합 건으로 논의하고, 재해기금과 인보사업기금을 재해인보사업으로 통합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이무영·정종엽·황진영·이삼성·주상재 자문위원, 이철희 총회의장, 진영대·이명철 총회부의장, 조영숙·이영재·박상일 감사, 박진엽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상임위원장과 각 구 분회장 등 총 이사 34명 중 26명 (위임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식 명예회장 타계에 대한 묵념 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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