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한의사 주치의 맺기 상견례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나눔한의원운동 일환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1-12 15:23   수정 2006.07.23 20:20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이하 청한)는 나눔한의원운동의 일환으로 장기수와 한의사 주치의 맺기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청한은 지난 1월 10일 종로에서 한의사 10여명과 장기수 20여명, 총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청한은 다음날인 11일부터 주치의로서 진료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청년한의사회 박용신 회장과 사업담당자 이경규 부회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몸과 마음의 병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주치의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수 모임 통일광장 대표 임방규 씨는 “장기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 데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서로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기수-한의사 주치의 맺기는 청한 각 지부(부산, 전북, 대전) 별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나눔한의원 사업을 계기로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 한의사들까지 폭넓게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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