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들의 의약품 수급 조절 실패로 인해 환자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식약처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공급 차질로 인해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겪고 잇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약업체간 신속 상시 정보공유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의약품 공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선 국가필수의약품 등 공급 중단 우려 의약품의 생산실적, 사용 내역 등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범정부 통합관리시스템을 3월중 구축할 방침이다.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공급을 위해 관계부처, 의료현정. 제약업계간 신속 상시 정보공유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식약처의 한 관계자는 "현재는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해서만 공급 중단시 대응체계를 마련했지만 대상을 확대해 제약사들의 의약품 수급 조절 실패로 인해 환자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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