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축산물 HACCP통합 1주년 기념식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12 09:11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HACCP인증 통합기관 출범 1주년을 맞아 2월 13일 청주시 오송 본원 5층 대강당에서 개원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비롯해,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소비자단체 등 유관단체, 언론사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HACCP인증 통합기관 출범 1년! 식품안전의 초석’이라는 주제로, 오후 3시부터 식전행사, 본행사, 식후행사로 나뉘어 1시간 20분가량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HACCP인증원 현관에서 류영진 식약처장, 정춘숙 의원, 장기윤 원장 등 주요 내빈의 테이프 커팅이 있은 후 1층에 새롭게 꾸며진 HACCP체험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되며, 기념사와 축사가 있은 후 기관의 비전 선포식이 펼쳐진다.

식후행사는 내외귀빈들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리셉션이 진행된다.

한편, HACCP인증원은 지난 2007년 HACCP 지원사업단으로 출발한 식품인증원과 2006년 축산물HACCP기준원으로 시작된 축산물인증원이 지난해 2월 통합돼 청주 오송으로 이전된 뒤 12월 13일 현 청사로 입주했다.

HACCP인증원은 식품․축산물에 대한 HACCP 심사(인증, 연장, 조사평가)와 기술지원, HACCP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식약처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대지면적 2,479㎡, 연면적 7,110㎡로 건립되었다.

장기윤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식품과 축산물HACCP으로 나뉘어져 있던 두 기관이 통합된 지도 어느덧 1주년이 되었다"며 “국민안심을 선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성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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