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의료기관 ‘질 향상(QI) 활동 우수사례’ 포상
총 19개 기관 21사례 심사 결과, 의료법인길의료재단 길병원 대상수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03 17:3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3일 심사평가원 제1별관 7층 회의실에서 의료기관의 질향상(QI)활동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심사평가원은 9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질 향상 활동 노력 및 우수 활동기관에 대해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19개 기관 21사례(위암, 폐렴, 중환자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 향상 활동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1․2차에 거쳐 전반적인 충실도 등 심사평가 기준에 따른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의료법인길의료재단 길병원(대상) 등 6개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대상 1기관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2기관은 각 100만원, 우수상 3기관에는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였으며, 아울러 심사평가원이 그동안 시행해온 QI컨설팅 참여기관 중 우수활동 3기관에 대해서는 특별상을 수여했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우수사례집을 제작하여 많은 의료기관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배포 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변성애 업무상임이사는 “의료기관이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QI 교육과정·QI 컨설팅·QI뉴스레터 등 다양한 질 향상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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