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4년간 약국 연평균 증가율 0.2%…지난해 21,058개소
2014년 건강보험통계연보, 지난해 의사 3255명·약사 108명 증가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12 12:00   수정 2015.10.12 13:43

2014년 약국수는 21,058개소로 전년대비 0.8% 증가했으며, 의원 수는  28,883개소로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은 최근 14년간 연평균 0.2% 증가했으며 의원은 연평균 1.4%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2014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등록 요양기관은 총 86,629기관으로 전년대비 1,658개소(2.0%) 증가했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한방병원이 9.0%로 가장 높으며 요양병원이 8.5%, 치과의원 2.8%순으로 높았다.

2007년 기준으로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큰 종별은 요양병원(12.4%)이며,  한방병원(7.2%), 병원(5.0%), 치과병원(4.3%), 한의원(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4년 요양기관의 의료인력은 의사 134,646명, 약사 32,645명으로 전년대비 의사는 3,255명(2.5%), 약사는 108명(0.3%)이 증가했다.

의사 중 의과 의사는 92,927명, 치과의사는 22,952명, 한의사는 18,767명이며 , 2007년 기준, 연평균 증가율은 한의사(4.2%), 의과 의사(4.1%), 치과의사(2.7%)순이다. 2014년 의료인력 중 의과(치의, 한의 제외) 의사는 92,927명중 전문의는 73,110명(78.7%)으로 나타났다.


전문과목별로는 내과 전문의가 13,309명으로 전체의 18.2% 점유했으며 전문의 점유율은 내과(18.2%) > 외과(7.8%) > 가정의학과(7.6%)> 산부인과(7.5%)  > 정형외과(7.3%) > 소아청소년과(7.1%) 등의 순이다.

전문과목별 전문의는 73,110명으로 2013년 대비 3.5% 증가, 전년 대비 증가율은 직업환경의학과(9.6%) > 핵의학과(9.2%) > 재활의학과(8.1%) > 방사선종양학과(8.1%) > 응급의학과(7.4%) > 신경과(6.9%) 등의 순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