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강보험 급여비 42조8천억원…전년대비 7.9% 증가
건보공단·심평원, '2014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공동발간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12 12:00   수정 2015.10.12 12:47

2014년 건강보험 급여비는 42조 8,275억원으로 전년대비 7.9% 증가했고, 건강보험 진료비는 54조 4,272억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건강보험의 전반적 현황을 수록한 '2014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032만명으로 의료보장 적용인구 5,176만명이며 의료급여 인구 144만명(의료보장 인구의2,9%)이다.


직장적용인구는 3,560만명으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70.8%이며 지역 적용인구 1,472만명으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29.2%를 차지했다.

1인당 평균 부양가족(세대원) 수는 직장 지역 모두 감소추세로 나타나 전년대비 직장 1.35(0.05명↓), 지역 0.90(0.04명↓)으로 나타났다.

사업장수는 1,441천개소로 전년 말 1,243천개소와 비교해 15.9% 증가했다.

전체 요양기관수는 86,629개소로 전년 84,971개소 대비 2.0% 증가했으며 2007년 76,803개소에서 2014년 86,629개소로 연평균 1.7%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요양병원(12.4%)로 가장 높았고, 한방병원 7.2%, 병원 5.0%, 치과병원 4.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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