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전장관 '동행명령서' 표결… 1표차로 부결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08 17:59   수정 2015.10.08 18:35
국회 증인출석 불참으로 문형표 전복지부 장관에 대한'동행명령서' 발부가 복지위 표결에 이어졌으나, 1표차로 부결됐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국감 시작부터 문형표 전장관의 증인 불출석 문제로 논쟁을 벌였다.

이에 야당측은 '동행명령서'를 발부하거나, 즉각적인 고발조치에 대한 동의 등을 요구했으나 여당은 출석요구서의 전달과 동행명령서의 실효성 여부를 지적하며 야당과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오후 3시 국감을 중지하고 전체회의를 열어 문 장관의 국회 증인출석 '동행명령서' 발부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오후 3시 49분부터 복지위는 감사 중지를 선언하고, 2시간 가량 여야 간사가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 했지만, 결국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표결을 진행했다.

표결 결과, 찬성 9표, 반대 10표로 문형표 전복지부장관의 동행명령서 발부 안건은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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